의뢰인이 2007년 중반 경부터 10개가 넘는 보험회사에 매월 약 총50만원 가까이  납부하는 조건으로 10개가 넘는 보험 상품에 가입하고, 

과다한 입원치료를 받는 방법으로, 약 6,00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하는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사안입니다. 
 

이미 위와 같은 사실 관련 민사 소송에서도 패소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의뢰인은 진심으로 억울하다며 무혐의를 받기를 원했고, 

법무법인 법승 변호인을 선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법승 변호사는 의뢰인과 여러 차례 면담을 거쳐, 의뢰인의 억울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였고,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수사 기관에 제출하며 

무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본 사건에 대한 무혐의 처분 및 일부 공소권 없을 처분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